작성일 : 14-09-20 00:47
글쓴이 :
조수진
 조회 : 4,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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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작에 답글을 써야 됐는데.. 이제야 쓰게 되네요.
미영이 똘망 똘망한 눈빛으로 수업에서 던져지는 것들을 catch하는 모습이나 눈빛이 남달랐는데..
이렇게 점수로 소식을 알려줘서 고마워요.
엘씨 점수가 정말 잘 나왔다.
사회가 경쟁시대가 보니까 나보다 더 높은 점수를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면 승부욕에 더 욕심이 생기는 법...
까짓것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더욱 높은 점수도 미리 만들어 보는 것도 다른 준비로 바쁘지 않으면 900점 중후반 점수를
목표로 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.
미영이 샘한테 알려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
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.
화이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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